겨울이 지나고 따듯한 봄을 맞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국내에도 이름난 곳이 많다. 주말과 휴일을 통해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여행지, 지역별 특색있는 테마파크와 힐링공간를 찾아보자.
대전은 도시 역사 100년, 인구 160만에 달하는 메머드 도시로 성장하는 되이다. 대덕특구, KAIST, 과학벨트 등 최고 수준의 과학 인프라 갖춘 미래과학의 중심도시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에 자리해있어 고속도로와 KTX로 어디서든 가깝게 오갈 수 있다.
가깝게 떠날 수 있는 대전. 올 주말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은 어떨까? 알찬 여행을 위해 대전 가볼만할 곳을 알아보자.
◇ 한밭수목원
엑스포시민광장과 한밭수목원은 대전 시민들의 도심 속 휴게공간이다.
한밭수목원은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인공 수목원으로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테마파크이다.
엑스포 시민광장은 '남문광장'이라 불리기도하며, 이를 중심으로 한밭수목원이 동원과 서원으로 나뉜다. 한밭수목원으로 향하는 길목인 엑스포시민광장은 자전거를 타거나 돗자리를 펴놓고 산산한 공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대전시는 한밭수목원 내 갑천바베큐장을 운영한다. 무분별한 취사행위와 캠핑문화 발전에 맞춰 설치된 갑천바베큐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며, 음수대도 비치돼 식수를 공급하고 있고 간단한 세정도 할 수 있다.
◇대전 오월드
오월드는 연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놀이테마파크로, 놀이시설, 동물원, 꽃동산 등이 어우러져 있다.
오월드 내 아프리카 사파리는 사자, 벵골호랑이, 검은 곰 등 희귀종의 야생 맹수들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코앞에서 볼 수 있다.
4월 한달 간 튤립축제를 개최하는 오월드는 튤립 30만포기를 비롯해 히야신스 등 각종 봄화초 약 1천만송이가 플라워랜드를 중심으로 선보여진다.
◇대전 계룡산
벚꽃으로 유명한 계룡산에는 갑사, 신원사, 동학사 등 유서 깊은 사찰들이 있고, 아름다운 산봉우리와 계곡을 즐길 수 있다.
대전시는 벚꽃개화 시기를 맞아 4월 1일부터 주말(토,일) 4주 동안 현충원역에서 계룡산 동학사까지 운행하는 테마(관광)형 시내버스 17번 노선을 신설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12회를 운행하며, 도시철도와 연계한 수요대응형노선이다.
◇ 타슈
대전시는 자전거 이용 생활화 확산의 정책으로 공연자전거 '타슈'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0여 무인대여소에서 2000여대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유료회원이 아니더라도 '휴대폰 인증'을 통해 '일일권 구매'를 한다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대여시간은 새벽 5시부터 자정(24시)까지이며, 반납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사용료는 1시간 기준으로 500원(비회원 기준)이다. 추가요금이 30분 당 부과된다. 결제수단에는 휴대폰 결제, 한꿈이 카드(T-Money카드)가 사용된다. 반납은 대여장소가 포함 모든 타슈대여소에서 반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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