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인 돈 가로챈 경제연구소 대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 유성현 판사는 13일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계약금 명목으로 지인에게서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기소된 모 경제연구소 대표 A(50)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피해자 B씨에게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를 할인해서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6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또 2015년 7월 공사가 중단된 상가 분양사업에 투자하면 4개월 안에 원금과 수익금 20%를 보장한다며 B씨에게 3억원을 송금받은 후 약정 수익금(5천400만원)만 주고서 나머지 원금은 돌려주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합의하고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한 점, 피고인이 약정을 반드시 이행할 것을 다짐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