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군 자체 방송국 '창 TV' 개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양한 콘텐츠에 빠른 정보 제공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3일 자체 방송국 '창 TV' 개국식을 열었다.

거창군이 지역 소식이나 관광, 군정 업무 등을 직접 영상 뉴스 등으로 제작한다. 군은 군정 뉴스 중심의 외주 제작 시스템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발 빠른 정보 제공을 위해 자체 제작 시스템으로 변모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 3개월간 군청사 3층 서쪽 공간 33㎡에 1억3천400만원을 들여 방송국을 만들고 영상 장비 등 관련 시설을 도입했다. 영상 촬영과 편집 전문가를 채용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군민 영상기자단 5명도 모집했다. '창 TV'는 뉴스 제작 외에도 거창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고정된 레퍼토리의 기존 방송 형태에서 벗어난 '나가자'(나도 영상 기자다), '창이가 간다'(제보), '배워봅시다' 등 군민 참여 프로그램도 만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