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섭리, 사랑에 대한 테마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민선식 작가의 열두 번째 개인전이 봄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민 작가는 영국의 하워스마을에서 느꼈던 정서적 경험을 캔버스에 옮긴 '하얀 길' 시리즈와 그곳에서 스케치한 작품을 선보인다. 하워스마을은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최종모 화가는 민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독창적이라 성공했고, 재주 부림이 없어 신선하다. 그리고 편안한 행복감을 준다"고 평했다.
민 작가는 대구가톨릭대 회화과와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개인'단체전과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23일(일)까지. 053)622-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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