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연 전문극단 가인의 정기공연 작 '손'이 25일(화)~30일(일) 대구 남구 대명공연문화거리 한울림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장애인 엄마와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가 있는 청년의 스토리를 담은 이 작품은 이 시대 우울한 청춘들의 '성장 드라마' 형식을 띠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성희 대표는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자는 모토에 충실했다"며 "나 혼자 고통스럽고 외로운 것 같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손'을 맞잡아줄 따뜻한 시선이 있다"고 말한다.
이 작품은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왕주와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다방 주인 봉희, 고아원 친구 진국이 절망을 걷어내고 미래를 열어가는 모습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한다.
'당신의 정거장'을 쓴 장종호가 대본을 썼고 류왕주, 김규미, 백양임, 장종호가 출연한다.
일반 2만원, 학생 1만5천원. 단체 10인 이상 40% 할인(전화 예매). 문의 070-7693-4277.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4시,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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