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국민의당 유세 차량에 괴한 난동…일부 파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괴한이 유세 중이던 국민의당 차에 뛰어올라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오전 11시 10분께 대구시 동구 동대구복합터미널 앞에서 선거 운동을 하던 국민의당 대구시당 소속 3.5t 유세 차량에 50대로 보이는 남성이 곡괭이를 들고 뛰어올랐다.

이 남성은 선거 관련 영상이 나오던 LED판 등을 훼손했다. 또 차에도 곡괭이를 내려찍어 파손했다.

난동 당시 선거운동원들은 화면만 나오도록 하고 차량에서 내려와 음료수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난동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차량 담당 유세원이 손가락에 찰과상을 입기는 했다.

난동을 부리던 사람은 경찰이 출동하기 전 달아났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면서 괴한을 쫓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