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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교육인증제로 명품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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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요구하는 교양 능력 갖춘 인재

학생들이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이 마련한 도슨트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이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이 마련한 도슨트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언어·보건 등 프로그램 이수해야 인증,

#올 졸업예정자의 30%, 750명 획득 예정

대구보건대가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기반을 완비했다.

이 대학은 올해부터 DHC-edu교양역량인증제(이하 교육인증제)를 구축해 자원봉사PSSS제(1999년 시행), BLS(기본심폐소생술)졸업인증제(2015년 시행)와 함께 전문기술과 성실한 인품을 지닌 명품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이 인증제는 사회가 요구하는 교양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이 대학만의 독특한 인증시스템이다. ▷언어 및 정보능력 향상 ▷보건 및 인성 함양 ▷창의 및 문화 영역 향상 등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영역별로 대학이 요구하는 교과목과 세부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대구보건대는 교양인증제의 정착을 위해 3년 전부터 준비했다. 2014년에는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연구회를 구성했으며 2015년에는 인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세부프로그램을 정했다. 지난해에는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졸업예정자 22명에게 인증을 부여했다. 올해는 졸업예정자의 30%인 750명이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대학은 2020년까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교양인증제를 확대하고 개인별 역량 진단 및 이력 관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인재를 선발해 포상하고 세부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장학금도 수여한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교육인증제는 단순한 기능인 양성이 아닌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고급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는 우리 대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명품인재를 양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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