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근영 밝은 근황 공개 "통원치료 중..회복중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나무엑터스 관계자 인스타그램
사진.나무엑터스 관계자 인스타그램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은 배우 문근영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4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영이 무쟈게 건강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식당을 함께 찾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잇다.

문근영은 인도 음식이 차려진 테이블 앞에서 꽃받침을 해보이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앞서 문영은 지난 2월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구획증후군이란 진단을 받았다.

이에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지방 투어 일정을 취소하고 4차례에 걸친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