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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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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10개 과정 11월까지 운영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25일 구미대 대강당에서 '2017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하고 본격적인 3기 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따르면 올해는 이달 개강한 ▷카페산업 분야 여성장애인 취·창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광통역안내원 양성과정(경주대) ▷기업 맞춤형 고객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구미대) ▷중소기업 사무행정 회계실무자 양성과정(구미대) 등 모두 10개 과정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다문화'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과정(카페산업 분야 여성 장애인 취·창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관광통역안내원 양성과정)도 있다.

최미화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장은 "전 생애주기에 맞춘 경북형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도내 일자리 교육 훈련 소외지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는 출범 첫해인 2015년에는 5개 교육과정 100명이 수료해 59명이 취·창업했다. 지난해에는 9개 과정 192명이 수료해 현재 10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수료생도 취·창업을 준비 중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백승주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경북도의원, 여성·사회단체장, 교육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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