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경산시장, 김호진 경산부시장을 비롯해 경산시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24일 경산3산업단지 내 탄소복합소재 선도기업인 ㈜티포엘(대표 천진성)을 방문했다(사진).
이번 방문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산업 육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이 먼저 현장을 알고 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취지로 이뤄졌다.
티포엘은 2001년 설립된 탄소복합소재 분야 전문 강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2013년에는 한국방위산업 항공부품용 탄소섬유 프리폼 제조업체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탄소복합재료 자전거 브랜드인 '라일랍스'(Lailaps)를 론칭하는 등 탁월한 기술력으로 지역산업을 이끄는 기업으로 주목받는다.
이날 경산시청 방문단은 티포엘에서 기업 현황과 탄소복합소재 산업 동향, 기업 애로사항 등을 듣고 완성 제품 전시장과 탄소복합소재 제조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특히 티포엘의 탄소소재 자전거 프레임과 탄소복합재료 제조기기 등 남다른 기술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현재 경산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자 청색기술산업, 미(美)-뷰티산업, 휴먼의료산업, 청년창의인재산업 등의 전략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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