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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윤현민, 또 한번 손에 쥔 권총…이번 타겟은 '정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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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 '터널'

'터널' 윤현민이 또 한번 총을 손에 쥐었다. 꺼내든 총자루 만으로도 남다른 긴장감이 드리운다.

OCN 토일 오리지널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의 지난 10회 방송분에서 스스로 정호영(허성태 분)의 미끼가 된 신재이(이유영 분)를 구하기 위해 달려와 그녀가 자신의 딸 연호임을 알게 된 박광호(최진혁 분)와 재이를 위험에 빠뜨린 후 도주한 정호영을 바로 추격한 김선재(윤현민 분)의 모습이 비춰진 가운데, 오는 28일 전개될 그 뒷 이야기가 예고되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윤현민은 스산한 분위기의 나무숲 사이 또 한번 권총을 손에 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지난 5회를 통해 도주하는 용의자를 향한 권총 액션을 한차례 선보인 바 있는 윤현민이 이번엔 어떤 연유로 권총을 쥐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극 중 정호영 도주 직후 바로 그를 추격 중인 선재의 긴박한 상황을 담았다. 더욱이 선재는 정호영이 어쩌면 모친을 살해한 범인이라 생각하고 있다. 2년 전 그를 눈앞에서 놓쳤던 트라우마까지 얽혀 권총까지 꺼내든 선재의 이번 '정호영 추격'은 의미가 남다른 장면이 될 것.

이를 통해 윤현민의 지금까지의 활약 그 이상의 격하고 맹렬한 열연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언. 시작부터 강렬하고 몰입도 높은 장면을 선사할 전망이다. 기나긴 악연의 굴레를 끊을 방아쇠를 정호영을 향해 제대로 당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현민은 회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연기력으로 작품에 완전히 녹아든 호연을 펼치고 있다. 작품성과 함께 그의 활약과 존재감을 인정받으며 끊이지 않는 호평 속에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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