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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 도서관 명칭 '경북도서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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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선호도 조사서 압도적 지지

경상북도는 예천군 호명면에 짓고 있는 경북 대표 도서관의 공식 명칭을 '경북도서관'으로 최종 확정했다.

경북도는 도민 공모로 접수한 217편의 명칭에 대해 '명칭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경북도서관, 경북도립도서관, 경북중앙도서관, 경북가온도서관, 경북누리도서관 등 5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어 도민 선호도 조사를 해 48.76%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경북도서관'을 최종 명칭으로 확정했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경북도서관 명칭을 앞으로 대내외에 공식 사용해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 확보와 각종 마케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경북의 독서 문화를 선도하고 경북도민의 문화적 자부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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