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정페이 논란 대학 현장실습 수업 요건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부, 운영·협약서 담은 매뉴얼

열정페이 논란을 빚은 대학 현장실습의 수업 요건이 강화되고 학점과 지원비 등 운영절차가 학칙으로 규정된다.

교육부는 대학에서 현장실습 운영 시 필요한 세부 운영절차, 표준협약서 등 각종 서식, 실무적 팁(tip) 등을 담은 '대학생 현장실습 운영 매뉴얼'을 전체 대학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매뉴얼에는 수업 요건을 강화해 사전에 수업계획'교육담당자'현장지도 계획 등을 수립하도록 하고 학생'학교'산업체 간 협약 체결 및 현장지도 감독 등을 하도록 했다. 협약서 등 각종 서식 양식과 세부 운영절차를 소개하고 다양한 협약 예시도 안내했다.

또 현장실습 운영 자율성을 확대해 대상 학년'자격요건'학점인정 기준 등을 학칙으로 결정하고 실습지원비 지급 수준과 방법은 학교가 산업체와 협의해 정하도록 했다. 현장실습 참여 학생이 중도 포기하거나 전공과 관련된 실습 업무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우 등 현실적으로 직면하게 되는 애로사항과 관련 학생과 실무자를 위한 안내도 포함했다.

앞서 지난 3월 교육부는 대학생 현장실습이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교육'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학생현장실습운영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 이번 매뉴얼은 교육부 홈페이지 취업지원게시판에서도 게시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