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리협정 지키자"…오늘밤 서울시청사 초록빛 물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협정 탈퇴를 선언하면서 국제사회에서 큰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파리 기후변화협정을 지지하기 위한 '녹색 시위'에 동참한다. 서울시는 5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서울시청 본관 건물을 초록빛으로 밝힌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돌발 발언 이후 프랑스 파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등 전 세계 10여 개 도시는 시청사에 녹색 조명을 밝히는 방법을 통해 파리협정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파리협약을 확고하게 지지한다"며 "파리·런던·뉴욕 등 'C40 기후리더십' 회원 도시들과 함께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40는 전 세계 대도시 90개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로,회원 도시의 파리협정이행을 지원하는 모임으로, 현재 박 시장이 부의장을 맡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