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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대마초 흡연으로 지디 컴백 적신호켜지나? '마약사건으로 몸살 앓는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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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틈TV
사진= 비틈TV

비틈TV의 웹 예능 '10PM 시즌3-하지영의 연예핫이슈'에서 빅뱅 탑의 대마초 흡연 논란을 재조명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하지영의 연예핫이슈'에서는 최근 대마초흡연을 인정하면서 팬들에게 충격을 줬던 빅뱅 탑의 사건과 함께 4년 만에 컴백을 앞둔 지디의 소식을 이어서 전했다.

강경윤 기자는 "마약사건은 90퍼센트가 자백"이라며 "오디션 출신 연습생 한 모씨의 조사 과정에서 얘기가 나온 게 아니겠나"라고 추측했다. 이어 "마약사건은 다른 형사사건과 다른 면이 있다"며 "함께 흡입한 인물에 대해 자백할 경우 감형을 해준다는 관행이 작용을 한 게 아닌가 의심이 간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사건이 일어난 후 "탑 씨가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얼굴을 비추고 사과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그냥 복귀했다. 자필편지로 부끄럽고 반성한다는 글을 남겼지만 자택 복귀 전 사과가 앞당겨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MC 하지영이 소속사 분위기를 궁금해 하자 "메가톤급 위기가 닥친 거다"라며 "사실 이번에 대중이 예민하고 심각한 반응을 보인 이유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지디 사건도 있었고, 박봄 입건 유예에, 스타일리스트까지 다섯 번째라 대중의 눈초리가 날카롭다"고 전했다.

또한 "YG에서 빅뱅의 주가가 5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걸로 안다"며 "4년 만에 컴백하는 지디 솔로앨범과 블랙 핑크의 앨범도 한창 준비 중이라 아무래도 악재로 작용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디의 컴백에 대해서는 "월드투어나 콘서트는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 음악프로그램 방송 활동은 사실 출연에 부담감이 있을 거 같다"며 "이번 지디 컴백이 YG 내 최대 이슈였을 거고 모든 마케팅을 총동원했을 텐데 탑으로 인해 영향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탑의 향후 복귀에 관해서 "톱스타다보니 적법한 법의 심판을 받고 충분한 자숙 후 얼마든지 컴백이 가능하지만, 탑 씨의 평소 성격상 연예계 활동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생각을 비트는 스마트폰 방송국 비틈TV의 '10PM 시즌3-하지영의 연예핫이슈'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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