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치러진 고령'성주축협 조합장 재선거에서 문명희(59'전 축협전무) 후보가 당선됐다.
고령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합원 1천554명(고령 1천44명, 성주 510명) 가운데 1천280명(82%)이 투표에 참여해 533표(41.6%)를 얻은 문 후보가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동시선거까지 1년 9개월이다.
이번 고령'성주축협 조합장 재선거는 지난 2015년 3월 전국 농축산업협동조합장 동시선거에서 당선된 A(49) 조합장이 금품 살포 혐의로 기소돼 올해 4월 13일 당선 무효형(벌금 400만원)이 확정되면서 치러지게 됐다.
문명희 당선인은 "내실있는 조합을 만들겠다. 조합원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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