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여야 3당 예방…한국당에선 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국회를 찾아 여야 지도부 일부를 만난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강 장관의 방문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각각 찾아 이달 말 개최되는 한미정상회담 등 외교 현안에 대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일정상의 문제로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2일 강 장관을 만나기로 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는 전날까지 예방에 응할지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있다가 이날 아침 만나기로 최종 결정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강 장관을 만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야3당이 강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한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자 여야 대치정국이 격화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