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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지상욱과의 첫 만남에서 "연예인 티 내냐" 는 면박 들은 사연은? 러브스토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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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아 지상욱 / 사진출처 - KBS 캡쳐
심은아 지상욱 / 사진출처 - KBS 캡쳐

심은하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21일 한 매체는 "심은하가 20일 새벽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서울 강남 모 종합병원에 입원 중이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심은하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진정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행히 안정을 되찾아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심은하' 가 핫 키워드로 부상한 가운데,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공개된 지창욱과 심은하의 이야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2015년 1월 방송된 TV조선 토크쇼 '대찬인생'에서는 지상욱과 심은하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오영실은 심은하와 지상욱의 첫 만남에 대해 "지난 2004년 말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그때 심은하가 30분 정도 늦자 지상욱은 '연예인 티 내나'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심은하가 등장하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남자들은 청순한 외모에 털털한 여자를 좋아하지 않냐. 그런데 당시 심은하는 '뭘 좋아하세요'라고 묻는 지상욱에게 '이슬만 먹고 살아요'라는 말을 했다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05년 봄 황사가 심한 날 지상욱이 심은하에게 연락해서 '황사가 부는데 이슬을 못 먹어서 어떡해요?'라고 하자 심은하가 '맛있는 것 좀 사주세요. 푸른 병에 든 이슬도 좋아요'라고 했다더라. 이슬이 그 이슬이 아니었던 거다. 그 이후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것"이라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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