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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올해 세 번째 '슈퍼문'…해수면 상승, 침수 피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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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연중 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슈퍼문'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3일 올해 세 번째 '슈퍼문'이 뜬 후 26일까지 해수면이 상승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슈퍼문'은 보름 또는 그믐에 달의 중심과 지구 중심 간 거리가 가까워져 달이 매우 크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 슈퍼문은 4월 28일, 5월 26일에 이미 나타났다. 6월 23일과 12월 4일에도 뜰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에만 총 4회 출현하는 것이다.

이 기간 달의 인력이 강해져 해수면이 상승하고 조차(밀물 때와 썰물 때의 해수면 높이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에 해안 저지대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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