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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예술진흥회 '구담, 한계를 넘다'…28일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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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사물놀이·민요 연곡 역동적 리듬으로

웃는얼굴아트센터는 지역 최고 타악 전문팀인 구담예술진흥회의 '구담, 한계를 넘다!'를 마련했다.

28일(수) 오후 7시 30분 와룡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부제에 걸맞게 다양한 형태의 국악 타악 작품을 독창적이며 역동적인 리듬으로 풀어나간다.

판굿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구담의 대표적인 창작 사물놀이 곡인 '삼도 풍물가락과 버나놀이'와 민요 연곡, '모듬북, 바람'이 이어진다.

구담예술진흥회는 1996년 5월, 5명의 '등불패'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수백 회에 이르는 국내, 해외 공연을 치렀으며 세계 대회에서 입상한 검증받은 타악팀이다. 최근 호주, 중국, 일본, 몽골, 카자흐스탄 등 50여 차례의 해외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국악 타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석 5천원.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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