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한국기행 '나는 꾼이다-1부 거친 사나이들의 바다 사냥' 편이 3일(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 길만을 고집하며 인생을 개척하는 '꾼' 들을 만나본다. 거친 파도가 쉴 새 없이 넘실대는 포항 앞바다. 집채만 한 파도를 온몸으로 버티면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잠수복에 구명조끼, 헬멧까지 무장하고 순식간에 바다로 뛰어든다.
가만히 버티기도 힘든 센 파도 사이를 헤치고 그들이 꼭 잡으려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의 목표는 바다의 늑대라고 불리는 '농어'. 조류가 빠른 곳에 잠복했다가 먹잇감을 단숨에 포식한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농어는 워낙 힘이 좋아 용케 낚시에 걸린다 해도 낚싯대를 부러뜨리거나 바늘을 빼고 달아나버리는 일이 부지기수. 거친 놈을 잡기 위해선 더 용감해져야 한다. 과연 거친 파도를 뚫고 바다의 늑대, 농어를 만날 수 있을까?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확정…추미애와 맞대결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