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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입도선매' 전형…4년 연속 국고지원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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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과 입학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7년 전문대학 비교과 입학전형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영진전문대는 이 사업에 4년 연속으로 최고의 국고지원금을 받게 됐다.

영진전문대는 전국 전문대학 중 최초인 2010학년도 입시부터 '비교과 전형'을 도입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 대학 입도선매전형은 비교과 전형의 대표 케이스. 입도선매전형으로 선발된 입도선매반은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 지원, 기숙사 무료 제공, 학생 1인당 최신 노트북 등을 제공해 등록금과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만 열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과 합반 수업, 방학에는 해외 선진기업 탐방, 어학연수 등을 실시해 글로벌 명품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손준용 입학지원처장은 "2018학년도 입시 비교과 전형에서는 다양한 평가도구를 활용하기 위해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인'적성 검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비교과 전형이 우수한 입학 전형 모델로 인정받아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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