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접견 소식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묘하게 닮은 이 둘의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문재인의 낡은 구두'와 미국 전 대통령인 '오바마의 구두'가 함께 언급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신고있던 구두 밑바닥이 닳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검소하다" 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게다가 이 구두는 청각장애인들이 만드는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 제품이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 역시 후보시절 자신의 낡은 구두 밑창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오바마 전 대통령의 낡은 구두는 평소 소탈하고 탈권위 행보를 보였던 그의 이미지를 설명하는 '상징적 물건'이 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통령의 검소한 모습이 담겨있다", "어릴 때 보던 아버지의 낡은 구두가 생각난다", "문 대통령 보면 오바마가 많이 겹친다..", "이전 대통령이 참 부끄러워지는 대목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오바마 전 대통령은 한 언론사 주최의 콘퍼런스에서의 기조연설을 위해 2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이번 방한은 지난 2014년 4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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