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크리스탈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구점퍼를 입고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크리스탈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굴욕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수정이..", "언니 하백의 신부 벌써부터 기대되요! 기다리고 있어요", "곧 브이앱 두근두근!", "오늘 첫방이네 수정이 화이팅", "배우 정수정을 많이 보고싶다", "수수한 모습임에도.. 너무 예뻐", "크리스탈은 그냥 딱 연예인!"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크리스탈은 '하백의 신부'에서 인간 세상에 파견된 신계 수국의 관리신 '무라' 역을 맡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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