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대훈 "백운규 5천여만원 헬스클럽 회원권 보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곽대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달서갑)은 9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수천만원대에 이르는 고급 헬스클럽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곽 의원은 이날 "백 후보자 부부는 2007년 11월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헬스클럽인 '반트클럽'에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보증금은 부부가 합쳐 5천600만원이다"며 "백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서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반트클럽은 시설이용료에 해당하는 연회비만 해도 부부 기준으로 656만원"이라며 "강남에서도 초부유층만 이용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부부 합산 근로소득이 3억1천679만원이었고, 신용카드 지출액도 2억원을 초과했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백 후보자의 장녀가 올해 3월부터 '롯데호텔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며 받는 급여가 유일한 소득인데도 예금 가액이 7천139만원으로 신고돼 있다"며 증여 의혹을 지적했다.

곽 의원은 "백 후보자는 전형적인 고학력'고자산'고소득'고지출 강남 부유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문재인정부의 국정철학과 맞지 않다고 지적, "문재인 캠프 출신이라는 이유로 보은 인사, 코드 인사의 전형을 보는 듯해 안타깝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