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려왔습니다] 7일 자 31면 야고부(野鼓賦) '교수의 갑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자 31면 야고부(野鼓賦) '교수의 갑질' 칼럼과 관련,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칼럼 내용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본지에 반론 및 정정보도 요청을 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연세대 대학원장 시절, 마치 자신이 기부금 납부, 호텔 회식 비용 지출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취지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 납부와 호텔 회식 비용 지출은 동료 교수가 센터장으로 재직한 중국법연구센터와 관련된 내용으로, 연세대의 조사결과에 나오는 것처럼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거나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