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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축전' 성공…경남 18개 새마을회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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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16만 회원 관람 지원

합천군은 경상남도새마을회, 경남 18개 시·군 지회와
합천군은 경상남도새마을회, 경남 18개 시·군 지회와 '2017년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7일 청와대 세트장에서 경상남도새마을회, 경남도 내 18개 시·군 지회와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합천군과 해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17일간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와 해인사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협약으로 합천군은 16만 경남새마을회원이 행사장을 방문하면 안내 도우미 등을 우선 배치한다. 또 축전 관람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경남새마을회와 시·군지회는 축전 홍보를 비롯해 행사 관람과 입장권 구매 협조를 약속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대장경세계문화축전에 16만 경남새마을회원이 동참해주어 축전 성공이 눈앞에 와 있는 것만 같다.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축전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했다.

서은태 경남새마을회장은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축전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 하창환 합천군수, 서은태 경남새마을회장, 18개 시·군 지회장 등 관계자 4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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