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41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코스피는 전날 수립한 종가 최고치(2.409.49)보다 5.14포인트(0.21%) 오른 2.414.6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8.78포인트(0.36%) 오른 2,418.27로 출발해 개장 직후에는 전날 수립한 장중 역대 최고치(2,422.26)와 0.78포인트 차로 근접한 2,421.48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은 기관이 301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또 외국인이 10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차익을 실현했다. 개인도 498억원 순매도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7만원 고지를 밟은 시총 2위 SK하이닉스(0.57%)는 종가 기준 최고가 기록을 7만1천원까지 밀어올렸다. 또 현대차(3.02%), NAVER(0.96%), 현대모비스(2.24%), KB금융(1.41%) 등이 함께 상승했다.
반면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삼성전자(-0.12%)는 닷새 만에 하락했다. 상위주 중 포스코(-0.32%), 한국전력(-0.12%), 삼성물산(-3.11%), 삼성생명(-0.82%) 등도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44%), 비금속광물(2.36%), 통신업(1.71%), 운송장비(1.35%), 화학(1.20%), 은행(1.16%), 금융업(0.59%) 등이 올랐다. 반면 의약품(-1.50%), 기계(-0.97%), 보험(-0.85%), 유통업(-0.49%)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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