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장수의 비밀-울 엄마 좀 말려줘요! 100세 일개미 이금순 할머니' 편이 19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
충남 아산에 사는 이금순 씨는 100세 할머니다. 호탕한 웃음소리와 곧은 허리, 당당한 걸음걸이까지, 7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정정하다.
금순 할머니의 하루 일과는 일, 일, 일, 그리고 또 일이다. 눈 뜨자마자 아침 식사도 거르고 밭으로 나간다. 집으로 돌아오면 곧바로 땀에 젖은 옷을 갈아입고, 직접 손빨래를 한다. 딸 서민정 씨는 걱정이 돼 제발 좀 쉬라고 만류하지만 '일을 하면 잡념이 사라져 좋고, 일 안 하면 안 아프냐?'는 할머니의 대답에 백기를 들었다.
금순 할머니는 요즘 한글 공부에 열심이다. 99세 되던 해에 당신 이름 석 자를 쓸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자녀들의 이름을 쓰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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