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하루 종일 일, 일, 일" 24시간이 모자라는 금순 할머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장수의 비밀' 오후 11시 35분

EBS1 TV '장수의 비밀-울 엄마 좀 말려줘요! 100세 일개미 이금순 할머니' 편이 19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

충남 아산에 사는 이금순 씨는 100세 할머니다. 호탕한 웃음소리와 곧은 허리, 당당한 걸음걸이까지, 7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정정하다.

금순 할머니의 하루 일과는 일, 일, 일, 그리고 또 일이다. 눈 뜨자마자 아침 식사도 거르고 밭으로 나간다. 집으로 돌아오면 곧바로 땀에 젖은 옷을 갈아입고, 직접 손빨래를 한다. 딸 서민정 씨는 걱정이 돼 제발 좀 쉬라고 만류하지만 '일을 하면 잡념이 사라져 좋고, 일 안 하면 안 아프냐?'는 할머니의 대답에 백기를 들었다.

금순 할머니는 요즘 한글 공부에 열심이다. 99세 되던 해에 당신 이름 석 자를 쓸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자녀들의 이름을 쓰는 것이 목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