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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계 영스퀘어 대표 1억원 기부…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01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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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계(70) ㈜영스퀘어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0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대구 중구청에서 조 대표와 윤순영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을 진행했다.

경남 창녕 출신인 조 대표는 대구공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뒤 40년 넘게 동성로에서 의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영스퀘어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32년간 라이온스클럽을 통해 장학사업에 힘써온 조 대표는 "동성로에서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려고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 "나눔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나의 작은 용기가 나눔 실천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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