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지인 지리산에서 90㎞ 떨어진 경북 김천 수도산으로 두 번이나 도망친 반달가슴곰이 자칫 평생 울타리 안에 갇힌 채 지내야 할 처지에 놓였다. 30일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최근 두 번이나 지리산을 떠나 김천 수도산에서 포획된 지리산 반달가슴곰(KM-53)을 영구 회수하거나 다시 지리산에 풀어놓는 방안을 놓고 고민 중이다. 사진은 지리산에서 90㎞ 떨어진 수도산에서 포획된 반달가슴곰. 2017.7.30 [종복원기술원 제공=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울산시장, 샌드위치 먹으며 회의하는 모습에…"노가다도 밥 시간은 준다"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장동혁 "좌파 진영, 박정희·이승만 공격해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암살자(들)'도 가볍게 볼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