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9일 12년 만에 대규모 장외투쟁에 나선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옆 광장에서 문재인 정부의 방송장악 저지를 위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다.
한국당 지도부는 장외투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준표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오후 2시 코엑스 옆 광장에서 대국민 보고대회를 한다"며 "많이 참석해달라"고 호소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도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저희가 (국회에서) 나오게 된 것은 이 정권이 보여온 오만과 독선, 좌파 포퓰리즘 폭주에 대한 저항 차원"이라며 장외투쟁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국당은 이번 장외투쟁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당내 결속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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