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북이탈주민 10여명 안전운전 교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에 사는 북한이탈주민 10여 명이 12일 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상주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안전운전 교육을 받았다.

2009년 문을 연 상주 교통안전체험센터는 화물'버스 운전자, 공무원, 일반 운전자 등 연간 2만 명 이상 교육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의 핵심 교육시설이다.

북한이탈주민을 상대로 한 교통안전체험 교육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주경찰서(서장 김해출)와 교통안전공단이 마련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이날 운전시뮬레이터 가상주행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위험성,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집중 교육받았다.

김해출 상주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과 이야기해보면 한국의 교통문화 적응을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로 거론한다"며 "이들에게 특별한 운전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