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 연휴 큰 일교차, 건강관리 주의하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장 열흘인 추석 황금연휴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쌀쌀하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연휴가 포함된 10월 첫주의 대구경북 지역 기온은 평년(16.3℃)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기간에 일교차가 크고 맑은 날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연휴 첫날인 30일(토요일)에는 대구 낮 최고기온이 25도이며, 최저기온이 13도까지 떨어져 일교차가 심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연휴 전인 27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에 비가 오겠고, 연휴기간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상청은 "10월의 경우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다"면서 "한반도 상공에 자리한 차가운 공기 때문에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만큼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둔 이번 주에는 기온 변화가 클 전망이다. 이번 주 초반(25, 26일)에는 대구지역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를 보이다 주중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25도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