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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윤여정과 이혼 후회"..꽃다발 들고 윤여정 시사회 참석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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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문쇼\'

조영남이 미술품 대작 의혹에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윤여정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수 조영남과 배우 윤여정은 1987년 결혼했다. 결혼 후 이민을 선택한 두 사람은 13년 후 이혼을 발표했다.

최근 방송된 '풍문쇼'에 따르면, 조영남은 윤여정에 폭언을 일삼았고, 조영남의 외도에 이혼에 이르게 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조영남은 윤여정의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에 꽃다발을 들고 참석했다.

관계자는 "조영남이 초청을 받아 당시 개그우먼 이성미, 가수 김종환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해 '계춘할망'을 관람했다"며 "꽃다발도 들고 갔지만 아쉽게 윤여정에게는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영남이 영화를 관람한 후 눈시울을 붉히며 '(윤)여정이가 고생해서 영화를 촬영했구나. 잘 됐으면 좋겠다'는 후기를 남겼다"고 전했다.

이어 "두 분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지는 못했고, 조영남이 먼 발치에서 윤여정이 무대 인사를 하는 것을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채널A '풍문쇼'에서는 이와 관련해 "조영남이 윤여정을 그리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조영남이) 여러 여자 친구들을 만나고 있지만 조강지처였던 윤여정의 목소리가 가장 많이 듣고 싶다고 하더라"며 "지금까지 쭉 이혼을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영남이 시사회에 가지고 온 꽃다발은 결국 윤여정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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