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구시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가 18일부터 22일까지 장애인 생활체육동호인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생활스포츠센터(대흥동) 등지에서 열린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생활체육을 접하기 힘든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할 수 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해마다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첫째 날인 18일에는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지역 장애인들과 자원봉사, 일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화합한마당체육대회가 열렸고, 휠체어댄스스포츠, 초청가수 공연, 장애인체육체험, 줄다리기, 팔씨름, 고리걸기 등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이 진행됐다.
21일과 22일에는 배드민턴, 론볼, 탁구, 파크골프, 보치아, 게이트볼, 볼링 7개 종목이 각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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