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낭송예술협회 창립식…초대 회장에 이지희 씨 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낭송예술협회 창립총회 모습. 대구시낭송예술협 제공
대구시낭송예술협회 창립총회 모습. 대구시낭송예술협 제공

시어를 통해 문학의 향기와 서정을 나누는 대구시낭송예술협회가 23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이기철 시인(영남대 명예교수), 박방희'서지월'김동원 시인 등 대구문협 회원과 시협 임원이 참석한 창립총회에서는 김순득'곽정희 회원의 시낭송, 기타 듀엣 합주, 연극을 가미한 시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초대회장에 선출된 이지희 씨는 "근래 들어 시낭송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시극, 시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와 컬래버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방희 시인은 축사에서 "최근 시낭송이 단순한 내레이션을 넘어 예술의 한 장르로 발전하고 있다"며 "유명한 시가 아닌 좋은 시를 많이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