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신매동 소재 검도교실 선해재(관장 이은미)에서 수련하는 노유림(매동초 4년), 성도헌(고산중 1년) 학생이 우리나라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2회 청소년차문화대전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차문화대전은 명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전에 이은미 관장(검도6단'한국여자검도사범회장)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 관장은 평소 전통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덕목인 예절과 다도를 꾸준하게 검도장에서 가르쳐 오고 있다.










">






















댓글 많은 뉴스
김남국 감싼 與 "형·누나는 민주당 언어 풍토…책임진 모습 칭찬 받아야"
TK신공항 2030년 개항 무산, 지역 정치권 뭐했나
동력 급상실 '與 내란몰이'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신설…법조계 "삼권분립 붕괴"
'현지 누나'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