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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미술가회, '칠곡 경대 소아암 병동 어린 환우 돕기'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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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성당 드망즈갤러리서 8일까지

김도율 신부 작
김도율 신부 작 '일어나 비추어라'

제43회 대구가톨릭미술가회(회장 서원만 벨라도)의 정기전이 드망즈갤리리(주교좌 범어성당 1층)에서 열리고 있다. '칠곡 경대 소아암 병동 어린 환우 돕기'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지도사제 김도율 요셉 신부를 비롯해 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전시는 1부 회원 정기전, 2부 회원들의 개성을 다양하게 표현한 십자가전과 소품전 등으로 나눠 열린다.

김도율 신부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사랑과 나눔'이다. 가톨릭미술가회는 몇 번 비슷한 취지로 전시회를 개최했고,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들의 도움이 됐던 기억도 있다"며 "같은 뜻으로 열리는 이번 정기전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뜻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수익금은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 환우를 돕는데 기부된다. 8일(금)까지. 053)744-1394. 후원금 문의 010-6772-1194. 최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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