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3일부터 새 로마 미사 경본으로 모든 전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사 통상문·전례일 일부 달라져…전례문 익히게 웹·모바일 서비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홈페이지. 로마 미사 경본 한국어판 개정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홈페이지. 로마 미사 경본 한국어판 개정판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3일 대림 제1주일부터 새로운 '로마 미사 경본'으로 미사를 봉헌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새로 번역된 '로마 미사 경본' 한국어판을 발행하고, 웹'모바일 서비스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개정된 한국어판은 미사 통상문 일부를 '또한 사제와 함께'를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로,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는 '많은 이를 위하여'로 옮겨 실었다. 일부 전례일은 보편 전례력에 맞춰 변경하고, 한국 고유 기념일에 대한 미사 전례문을 담았다.

또 주교회의는 신자들이 쉽게 미사 통상문 등 새 전례문을 쉽게 익히도록 웹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를 동시에 시작했다.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에서 'http://missale.cbck.or.kr'로 접속하거나 주교회의 홈페이지(www.cbck.or.kr) 초기 화면 오른쪽 위 '로마 미사 경본' 아이콘을 누르면 연결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