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전국적으로 10개 대학이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최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재 성장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 차원에서 창의'융합교육이 강화된다. 토론과 발표수업이 활성화되고 SW 교육과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이 확대된다. 학교에서 기업가 정신교육이 실시되며 200억원 규모의 대학창업펀드 조성과 대학원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운영이 확대된다. 특히 교육부는 대학 학사제도 유연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2018년 4차 산업혁명 선도혁신대학 10개교(예정)를 선정, 지원할 방침이다.
직업능력 개발체계도 혁신된다. 교육부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등 유망 분야 기술 훈련을 강화하고, 재직자들이 고급기술 훈련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취업 정보부터 가상훈련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주제의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가 2017년 35개에서 2022년까지 300개로 확대되며 생애전환기 직업능력 진단(생애 HRD진단)을 통해 맞춤형 훈련서비스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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