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대부분 전문대가 지난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있었던 수시 2차 모집 경쟁률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가나다 순)로 보면 계명문화대는 328명 모집에 3천121명이 지원해 평균 9.5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9.3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대구과학대도 정원 내 총 217명 모집에 2천660명이 지원, 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수시 2차의 경쟁률 9.9대 1보다 다소 높은 수치다. 대구보건대는 정원 325명 모집에 6천5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8.6대 1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경쟁률 13.8대 1보다 높았다. 수성대는 184명 모집에 1천700명이 지원해 9.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5.02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영남이공대와 영진전문대는 각각 13.9대 1과 16.5대 1을 기록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고 호산대는 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대들은 "전반적으로 보건계열이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취업에 유리한 특성화 학과의 강세가 여전했으며 대졸자들의 지원 현상도 계속됐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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