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 20분쯤 증축공사가 한창인 '호텔수성 컨벤션센터'(수성구 두산동)에서 불이 나 주말을 맞아 수성유원지를 일대를 찾은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수성소방서는 현장에 있던 인부들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씨가 스티로폼 등 가연성 자재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호텔수성 증축 공사 현장에선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같은 이유로 불이 난 바 있다.
경찰은 인부들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수성소방서는 공사 책임자 및 관리자들을 불러 주의를 당부했다. 수성소방서 관계자는 "용접 작업 전에 공사장 주변에 습기를 보충하는 등 화재 예방책을 강구했어야 했는데 그런 점이 부족했다. 책임자를 불러 조사하는 한편 고용청에도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
'무기징역' 尹 "국민에 많은 좌절·고난 겪게 했다…깊이 사과" [전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