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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양현석이 극찬한 이동훈-김세윤, 비트인터렉티브 상승세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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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믹스나인 방송 캡처
사진. 믹스나인 방송 캡처

A.C.E(에이스)의 이동훈과 김세윤이 3일 오후 방송된 JTBC '믹스나인' 포지션 배틀 무대에서 지난 주 김병관을 잇는 활약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동훈은 이건민, 박현규, 이찬동, 김현수, 이창윤, 정인성, 오희준과 함께 '고퀄리스트' 팀을 이뤄 동방신기의 'Love In The Ice'로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를 부른 여자 보컬 팀과 겨루게 됐다.

이 팀은 본 경연 전 남자 보컬 팀 중간 평가 과정에서부터 '어벤저스' 팀으로 불리며 보컬 6개 팀 중 가장 잘한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동훈은 본 무대에서 킬링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곡을 이끌었다. 양현석은 무대 후 "연말 방송 무대에서 각 팀의 메인 보컬들이 부르는 무대를 본 것 같다. 완벽했다"라고 극찬했고 팀은 3754표를 받아 여자 팀에 승리를 거뒀다.

이어 댄스 포지션을 선택한 김세윤은 박성현, 송한겸, 신준섭, 요명명, 김현종, 김동윤, 히로, 박승준과 '마.징.가' 팀을 이뤄 2PM의 '우리집'을 선보였다. 김병관과 이동훈에 비해 주목받지 못해 지난 순위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던 김세윤은 연습 과정에서 절도 있는 동작을 보여주며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의상 소품인 넥타이를 이용해 즉석 안무를 만들어 실제 무대에 반영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현석은 심사평으로 "마.징.가 팀을 보면서 믹스나인 결승전의 데뷔조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극찬했다. '마.징.가'팀은 5290표를 받아 2806표를 받은 'Mix Nice' 팀에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어진 개인 등수 발표에서도 김세윤은 1222표를 받아 2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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