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여고(교장 허남영) 한결 학생(3학년)이 지난달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농촌 지역에 있는 합천 소재 합천여고 학생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의의가 크다. 과학고나 외고, 민족사관고 학생 등 전국에서 총 50명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한결 학생은 지역아동센터 교육봉사와 교내 봉사동아리를 조직해 친구와 후배 봉사활동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경상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 부위원장, 또래 상담 연합회 회장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자료를 직접 제작해 홍보활동을 하는 등 봉사활동 영역을 계속 넓히며 다양한 활동을 했다. 또 대창양로원과 원폭 피해자를 위해 꾸준히 활동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덕분에 한결 학생은 제7회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상 고등부 대상, 제12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제18회 경상남도자원봉사자대회 여성가족부장관상, 제19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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