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경북 토지는 3천497만㎡, 공시지가 금액은 1조8천127억원으로 나타났다. 또 외국인이 보유한 대구 토지는 168만㎡, 공시지가 금액은 4천690억원이었다.
전국에 걸쳐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0.3%(60만㎡) 증가한 2억3천416만㎡(234㎢)로, 전체 국토면적의 0.2% 수준이다. 지역별 외국인 보유 토지는 전남이 3천786만㎡(16.2%)로 가장 넓었다. 이어 경기 3천759만㎡(16.1%), 경북(14.9%), 강원 2천401만㎡(10.3%), 제주 2천114만㎡(9.0%) 순으로 보유면적이 넓었다.










">






















댓글 많은 뉴스
김남국 감싼 與 "형·누나는 민주당 언어 풍토…책임진 모습 칭찬 받아야"
TK신공항 2030년 개항 무산, 지역 정치권 뭐했나
동력 급상실 '與 내란몰이'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신설…법조계 "삼권분립 붕괴"
'현지 누나'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