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은 연말을 맞아 구세군 자선냄비와 유사한 형태로 모금하는 사례들이 곳곳에서 제보되고 있다며 기부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양옆에 위로 향해 뻗은 손잡이가 달려 있고 윗면보다 바닥이 조금 넓은 원통형 모양이다. 냄비 위쪽에는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 검인이 찍힌 확인증이 부착돼 있다.
한국구세군 관계자는 "냄비 모양이 다르거나 빨간색이 아닌 경우, 구세군 방패마크 대신 다른 마크가 있는 경우에는 유사 냄비로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모금을 시작한 구세군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409곳에서 약 5만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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