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당 지방선거 풀뿌리 조직 정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은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직능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비한 풀뿌리 조직 정비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각종 직능단체는 의원회관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다. 450석의 좌석은 모두 찼고, 자리에 앉지 못한 이들은 회의실 가장자리와 복도 등에 빼곡히 서서 행사를 지켜봤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 정당의 복원력은 참으로 무섭다. 어떤 경우에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과정 등을 대표적 사례로 들었다. 홍 대표는 "지금은 좌파 광풍 시대지만 국민은 균형 감각을 갖고 있다"며 "탄핵으로 집권한 세력의 광풍이 아직도 나라를 휘몰아치고 있지만 때가 되면 국민들이 균형을 잡아주리라고 확신한다"고 장담했다.

한편 홍 대표는 이날 중앙직능위 수석부의장에 권성동 의원, 1'2'3 본부장에 윤재옥'정용기'장제원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