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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800대에 포항 응원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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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고속'시외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와이드가 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포항 시민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6일 코리아와이드는 포항시 지진 피해 성금 모금을 독려하는 '힘을 내요 포항' 스티커(사진)를 제작, 전 계열사에 배포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버스를 이용해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코리아와이드는 계열사 코리아와이드 포항(옛 신안여객)이 포항시 시내버스 250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훈 코리아와이드 대표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을 다니는 약 800여 대의 버스에 붙은 스티커를 보고 현장에서 성금을 내겠다는 시민도 있었다"며 "포항 시민들이 하루빨리 슬픔을 딛고 일어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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