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형철 물리학과 교수, 경북대 교수회 22대 의장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년 3월부터 2년간 임기

이형철(52) 경북대 물리학과 교수가 경북대 교수회 22대 의장에 선출됐다. 이 교수는 경북대 교수회가 7일 실시한 투표에서 507표 가운데 270표를 획득했다. 이번 선거에는 이 교수와 김태환 수의학과 교수가 후보로 나섰다. 차기 의장의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년간이다.

이 차기 의장은 독일 튜빙겐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3년부터 경북대에서 재직하고 있다. 경북대 교수회 사무처장(17대)을 역임했으며 교육부의 총장 임용 제청 거부에 반대한 '대학자율성 수호를 위한 경북대교수모임' 간사, '행동하는 경북대 교수'연구자모임' 대표, 경북대 자연과학대 교수회 의장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총장 문제와 관련해 지금까지 대학 구성원의 목소리를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교수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 하루빨리 대학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